소상공인 지원금 신청방법 총정리 — 기관 98곳

어느 기관에서 뭘 신청할 수 있는지 몰라 못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관 98곳의 신청 자격 조건 · 신청방법 · 제출 서류를 한 장씩 정리했습니다. 이름을 누르면 바로 나옵니다.

기관 이름을 모르셔도 됩니다. 처한 상황을 문장으로 적으면 맞는 곳을 골라 드립니다.

분야별 지원금 찾기

정부지원금 통합포털통합 포털 · 6곳전국 창업지원금창업 지원 정보 (공통) · 57곳경기도 창업지원금창업 지원 정보 (경기도) · 12곳전국 고용·취업지원취업 지원 정보 (공통) · 12곳경기도 일자리 지원취업 지원 정보 (경기도) · 4곳폐업 후 재기 지원기타 지원사업 (재기·심리) · 7곳

상황별 지원금 찾기

기관 이름을 모르실 때는 지금 처지로 찾는 편이 빠릅니다.

소상공인 정책자금돈이 급할 때 · 운영자금·시설자금·대출·보증판로개척 지원사업안 팔릴 때 · 판로·온라인 진출·마케팅경영 컨설팅 지원뭘 모를 때 · 교육·컨설팅·상담창업공간·공유주방공간·장비가 없을 때 · 사무실·주방·스튜디오·장비폐업·재기 지원금접고 다시 설 때 · 폐업·채무조정·재창업고용장려금사람이 필요할 때 · 채용·인건비·4대보험예비창업 지원금처음 시작할 때 · 창업 준비·사업자등록·초기자금청년 창업지원금청년이라면 · 만 39세 이하 전용여성기업 지원금여성이라면 · 여성기업·경력단절중장년 재창업 지원중장년이라면 · 만 40세 이상·노인일자리장애인기업 지원금장애인이라면 · 장애인기업·고용정부지원금 통합조회뭐가 있는지 볼 때 · 공고 모음·내 혜택 조회

지역별 지원 기관

전국 40곳경기도 16곳서울시 5곳부산시 4곳인천시 2곳광주시 2곳대전시 3곳세종시 2곳강원도 2곳충청북도 2곳충청남도 3곳전라북도 3곳전라남도 2곳경상남도 2곳제주도 2곳대구시 2곳울산시 3곳경상북도 3곳

이 사이트가 하는 일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지원 창구 98곳을 모아 어떤 곳인지, 누가 쓸 수 있는지, 거기서 뭘 받는지를 기관마다 한 장씩 정리했습니다. 신청은 각 기관 공식 사이트에서 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신청을 대행하지 않고 수수료도 받지 않습니다.

소상공인 지원금, 이 순서로 찾으면 편합니다

  1. 지금 급한 게 뭔지부터 정합니다 돈인지, 파는 일인지, 사람인지. 위의 상황 타일이 그 갈래입니다. 한꺼번에 다 알아보려다 지쳐서 아무것도 못 받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2. 전국 창구를 먼저 봅니다 직원 5명 미만 가게라면 소상공인24가 가장 빠릅니다. 규모가 조금 더 크면 기업마당에 공고가 더 많습니다. 내가 받을 수 있는 게 뭔지 통째로 보려면 정부24 보조금24에서 인증 한 번이면 됩니다.
  3. 사는 지역 기관을 덧붙여 봅니다 지자체는 예산이 따로라 중앙정부 사업과 중복해서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역별에서 사업장이 있는 시·도를 고르세요. 시·군 단위에 또 다른 사업이 있는 지역도 있습니다.
  4. 서류를 미리 떼어 둡니다 공고 접수기간은 보통 2주 안팎입니다. 공고 뜨고 나서 서류를 떼다가 넘기는 일이 흔합니다. 아래 목록을 미리 챙겨 두시면 어느 공고가 떠도 바로 넣을 수 있습니다.
  5. 공고 원문을 끝까지 읽습니다 제외 대상과 중복지원 제한은 대개 뒤쪽에 있습니다. 앞장만 보고 준비했다가 자격이 안 돼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원은 크게 네 갈래입니다

돈이 필요할 때 — 대출·보증·채무조정은 전부 다른 제도입니다

돈 문제라고 다 같은 곳으로 가는 게 아닙니다. 정책자금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직접 빌려주는 것이고, 보증은 담보가 모자랄 때 지역신용보증재단이 보증서를 끊어 줘서 은행 대출이 나오게 하는 것입니다. 이미 연체가 생겼다면 더 빌리는 것보다 새출발기금이나 신용회복위원회에서 빚을 조정하는 쪽이 먼저입니다.

안 팔릴 때 — 사진이 없으면 어느 공고를 넣어도 약합니다

온라인에서 안 팔리는 이유가 상품이 아니라 사진인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소담스퀘어에서 스튜디오와 촬영 장비를 빌려 쓸 수 있고 대부분 무료입니다. 사진과 상세페이지를 먼저 만들어 두면 판판대로의 전시회·입점 지원에 넣을 때 통과율이 올라갑니다. 전시회 지원은 개최 반년 전에 모집이 끝나니 가고 싶은 전시회가 있으면 미리 봐 두세요.

배우고 공간을 쓸 때 — 수료증이 신청 요건인 공고가 있습니다

창업 교육 이수를 요구하는 공고가 꽤 됩니다. 공고 뜨고 나서 들으면 늦습니다. 소상공인 지식배움터는 무료이고 밤에도 들을 수 있으니 평소에 한두 개 들어 두시면 좋습니다. 혼자 일하신다면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보증금 없이 사무공간을 내줍니다.

사람을 뽑을 때 — 뽑기 전에 전화 한 통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떤 고용장려금은 채용 전에 참여 신청을 해 두어야 하고, 그걸 안 하면 사람을 뽑아도 못 받습니다. 사람 구할 생각이 있으시면 고용24나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뽑기 전에 먼저 물어보세요. 뽑고 나서 알면 늦습니다.

신청 전에 미리 떼어 둘 서류

공고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아래 여섯 가지는 거의 모든 지원사업에서 요구합니다.

사업자등록증명홈택스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홈택스 · 매출을 증명하는 서류입니다
국세 완납증명홈택스
지방세 완납증명위택스 · 국세와 다른 곳에서 뗍니다
임대차계약서사업장을 확인하는 서류입니다
4대보험 가입자명부상시근로자 수를 확인하는 데 씁니다

가장 많이 틀리는 게 국세와 지방세를 헷갈리는 것입니다. 국세 완납증명은 홈택스, 지방세 완납증명은 위택스에서 뗍니다. 둘 다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증명서에는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공고에서 "최근 1개월 이내 발급분"을 요구하면 미리 떼어 둔 것은 못 씁니다. 접수 직전에 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주 막히는 지점

금액을 적지 않는 이유

금액·금리·한도·마감일은 이 사이트에 적지 않습니다. 해마다 바뀌고 지역마다 달라서, 틀린 숫자를 보고 헛걸음하시는 것보다 공식 공고를 바로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대신 지금 모집 중인 공고를 기관마다 30분마다 새로 받아 와서 보여 드립니다.